한중 여행업 교류 | 중국 여행사 68개 패키지 공략
9월 한중 여행업 교류에서 중국 50개 여행사와 68개 지역 패키지가 체결됐습니다. 방한 단체 관광객을 브랜드 매출로 전환하는 B2B2C 실전 전략과 업종별 진입 공략법.

9월 인천과 안동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지난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1회 한중 여행업 교류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사 50곳과 직접 68개 지역 관광 패키지 판매 채널을 개설한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2026년 9월 8일, 인천에서 막이 오른 제1회 한중 여행업 교류행사에 약 200명의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중국여행협회(中国旅游协会) 임원들과 중국 50개 최대 해외여행사 대표들이 한국 여행 업계와 직접 얼굴을 맞댔습니다. 이튿날에는 경상북도 안동으로 이동해 B2B 여행마켓이 열렸습니다. 강원도·경상북도·전라북도 등 7개 광역 지자체가 지역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설계한 관광 상품을 선보였고, 전통문화·K-뷰티·웰니스·야외 레저 테마 68개 패키지의 판매 채널 개설이 추진됐습니다.
Korea Times와 Aju Press가 9월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채채희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연간 한중 상호 방문 1,000만 명"을 목표로 천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닙니다. 아시아경제가 9월 14일 보도한 통계를 보면, 2026년 7월 방한 중국인은 7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0% 급증했습니다. 방한 전체 외국인(209만3,000명)의 37.1%가 중국인이었고, 같은 달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보다 한국을 택한 중국인이 1.8배나 많았습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321만 명(+27.1%)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 교류행사가 중요한 이유는 숫자 때문만이 아닙니다.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방한 중국 관광객의 상당수는 샤오홍슈(小红书)를 보고 스스로 여행을 기획하는 FIT(개별 자유여행)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류는 중국 50개 여행사가 직접 기획한 패키지 투어로 한국 지역 관광을 유통하는 B2B 채널이 처음으로 공식 개설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채널에 올라타는 한국 브랜드는 수십만 명의 단체 여행객을 정해진 동선 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비 없이, 중국어 콘텐츠 역량 없이도 가능합니다.
왜 지금 서울 밖이 핵심 전장인가요?
이번 교류에서 제시된 68개 패키지는 대부분 서울 집중에서 벗어난 지역 테마 상품입니다. 안동·경주·전주·순천·부산·제주·강원이 새로운 메인 무대로 올라왔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의 서울 쏠림은 2023년 이후 꾸준히 완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SNS를 중심으로 지방 소도시 콘텐츠가 바이럴되면서 통영·고창·안동·강릉 같은 지역이 '진짜 한국'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FIT 여행자가 먼저 발견하는 것과, 여행사가 패키지로 대량 유통하는 것은 규모가 다릅니다. 이번 한국 정부가 7개 광역 지자체와 함께 설계한 68개 패키지는 사실상 중국의 여행사 네트워크 전체에 지역 한국을 집중 홍보하는 '공식 유통 경로'가 생긴 것입니다.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한 중국인 재방문객들이 늘어나는 것도 지방 수요를 끌어올리는 구조적 원인입니다. 명동과 동대문을 두세 차례 찾은 관광객에게 안동 하회마을이나 제주 오름 트레킹은 강력한 새 자극입니다. 중국 여행사들도 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교류에서 중국 측이 특히 관심을 보인 상품은 '기존 서울 여행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어떤 테마에 어떤 지역이 포함됐나요?
이번 교류에서 발표된 패키지 테마와 핵심 지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패키지 테마 | 핵심 거점 지역 | 대표 콘텐츠 |
|---|---|---|
| 전통문화 | 안동, 경주, 전주 | 하회마을, 불국사·석굴암, 한옥마을 |
| K-뷰티·의료 미용 | 부산, 대구 | 피부과 체험 시술, 드럭스토어 쇼핑 루트 |
| 웰니스·자연 치유 | 강원도, 제주 | 찜질방, 한방 스파, 산림욕·오름 트레킹 |
| 야외 레저·미식 | 부산, 경주, 강원 | 해산물 투어, 막걸리 양조장 방문, 래프팅 |
| 문화·엔터테인먼트 | 부산, 수도권 근교 | K-팝 성지 순례, 해양 야경 크루즈 |
이번 패키지 설계에서 눈여겨볼 점은 7개 광역 지자체 모두 지역 거점 국제공항을 활용하는 직항 루트를 전제로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확대된 한중 직항 노선 증편(부산–광저우, 청주–항저우 등)과 결합해 서울 경유 없이 지방으로 직행하는 새 여행 동선을 만들어냅니다.
이 B2B2C 채널, 어떻게 작동하나요?
브랜드 →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 →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사 → 중국 소비자로 이어지는 4단계 구조입니다. 브랜드가 이 동선에 편입되면 아무런 디지털 광고 없이도 특정 단체 투어 일정의 '방문 필수 코스'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구체적 구조를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사 (씨트립·携程, 중국국려·中国国旅, 투뉴·途牛旅游 등): 이번 교류에서 한국 측과 계약하고, 한국 지역 관광 패키지를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 (랜드오퍼레이터): 중국 측 여행사와 협력해 한국 내 동선, 숙박, 식당, 쇼핑 코스를 운영합니다.
- 한국 브랜드: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약을 맺어 패키지 동선에 자사 매장·체험 프로그램·레스토랑·숙박을 포함시킵니다.
- 중국 소비자: 패키지를 예약하고 동선에 따라 방문합니다.
이 구조에서 한국 브랜드의 핵심 파트너는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랜드오퍼레이터)**입니다. 직접 중국 50개 여행사에 연락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인바운드 여행사에는 브랜드가 직접 영업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인바운드 여행사들은 지금 이 순간,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사에 납품할 패키지 안에 어떤 식당·스파·체험 상품·쇼핑 스톱을 채울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즉 국경절 연휴(10월 1일)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될 패키지 구성이 확정되는 시기입니다. 이 타이밍에 포함되지 않으면 최소 반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인바운드 여행사가 브랜드를 선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인바운드 여행사는 중국 여행사에 납품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매우 중시합니다. 실질적인 포함 조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운영 안정성: 단체 30인 이상이 동시 방문해도 서비스 품질이 유지될 것
- 결제 편의: 위챗페이·알리페이 QR 결제 가능
- 다국어 대응: 간체자 안내문, 기초 중국어 가능 직원(또는 번역 태블릿)
- SNS 포토스팟: 방문 후 샤오홍슈 콘텐츠 생성을 유도할 수 있는 포토존
- 그룹 요금: 단체 할인 또는 전용 패키지 가격 제시 가능
업종별로 어떻게 진입 전략을 세워야 하나요?
테마별로 패키지 안에 포함될 수 있는 접점이 다르고, 브랜드가 제안해야 하는 핵심 차별점도 다릅니다. 업종별 진입 전략과 핵심 제안 요소를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업종 | 진입 패키지 테마 | 핵심 제안 요소 |
|---|---|---|
| 피부과·의료 클리닉 | K-뷰티·의료 미용 | 단체 가격표, 중국어 상담 직원, 위챗페이 |
| 드럭스토어·화장품 매장 | K-뷰티·쇼핑 | 그룹 할인, 면세 안내, 샤오홍슈 포토존 |
| 찜질방·한방 스파·사우나 | 웰니스 | 2시간 이내 단체 프로그램, 그룹 가격 |
| 한옥 숙박·전통 체험 | 전통문화 | 핸즈온 프로그램, 중국어 안내, SNS 포토스팟 |
| 전통 식당·양조장·미식 투어 | 전통문화·야외 레저 | 30인 이상 단체석, 간체자 메뉴판 |
| 아웃도어 레저 업체 | 야외 레저·미식 | 안전 장비, 중국어 가이드, 그룹 요금제 |
각 업종별 포인트를 좀 더 풀어보겠습니다.
K-뷰티·피부과·드럭스토어
K-뷰티 테마 패키지의 핵심 스톱은 피부과 체험과 드럭스토어 쇼핑입니다. 패키지에 편입되려면 인바운드 여행사에 그룹 예약 전용 가격표와 중국어 상담 환경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체 20인 이상을 위한 시술 가격 및 소요 시간(예: "인트로 클리닝 시술, 인당 45분, 20인 이상 그룹 20% 할인")을 명시한 한국어·중국어 제안서를 준비하세요. 구매 영수증에 QR코드를 삽입해 브랜드 공식 샤오홍슈 계정 팔로우를 유도하면 방문 이후에도 구매 흐름이 이어집니다.
웰니스·찜질방·한방 스파
웰니스 패키지의 핵심 조건은 시간 효율입니다. 단체 투어는 체류 시간이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한방 체험 또는 찜질방 이용을 2시간 이내로 압축하고, 30인 이상이 동시에 입장하고 이탈할 수 있는 운영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웰니스 상품은 객단가가 높기 때문에 단체 패키지 하나에 포함될 경우 회당 수백만 원 규모의 매출도 가능합니다.
전통문화·한옥 숙박·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 테마는 안동 하회마을, 경주 한옥 지구, 전주 한옥마을이 핵심 스팟입니다. 이 지역의 전통 체험 업체, 한옥 스테이, 전통주 양조장들은 인바운드 여행사의 '콘텐츠 채우기' 수요를 직접 충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핸즈온 체험 콘텐츠(도예, 한복 착용, 전통주 빚기)는 중국 관광객의 샤오홍슈 콘텐츠 생성 욕구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안동 지역의 경우 이번 교류행사의 B2B 마켓 개최지로 선정될 만큼 지자체 차원의 의지가 강해 협조를 얻기도 유리합니다.
F&B·식당·미식 투어
미식 패키지의 스톱이 되려면 단체석 예약과 대량 서비스 능력이 필수입니다. 단체 여행은 보통 30인에서 50인 단위로 움직입니다. 30인 이상 동시 입장이 가능한 좌석 배치, 간체자 메뉴판, 알레르기 대응 식단(채식·무슬림 메뉴 포함) 역량이 포함 조건입니다. 전주 비빔밥·경주 황남빵·부산 해산물이 이번 패키지에서 강조되는 테마 메뉴입니다.
단체 여행객이 방문했을 때 어떻게 전환하나요?
방문 순간을 '매출 접점'과 '디지털 확산 기점'으로 동시에 설계해야 합니다. 단체 관광객 한 명은 그 자체로도 구매자이지만, 샤오홍슈에 올린 콘텐츠가 다음 방문자 수천 명을 불러오는 미디어이기도 합니다.
매출 전환 3단계
1단계: 구매 마찰 제거
위챗페이(WeChat Pay)와 알리페이(Alipay) 결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026년 기준 중국인 단체 관광객 중 현금 또는 해외 카드를 사용하는 비율은 극소수입니다. 모바일 QR 결제 단말기가 없으면 구매 기회 자체가 사라집니다. 제로페이(ZeroPay)를 통한 위챗페이·알리페이 연동은 한국 사업자도 상대적으로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샤오홍슈 UGC 유도
단체 관광객이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SNS 사진 업로드입니다. 매장 안에 포토존을 지정하고, 간체자로 "샤오홍슈에 올려주세요 #[브랜드명]"이라는 안내문을 붙이면 됩니다. 구매 영수증 또는 체험 완료 스탬프 카드에 QR코드를 넣어 브랜드 공식 샤오홍슈 계정 팔로우를 유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중국 관광객이 업로드한 UGC가 쌓일수록 브랜드는 샤오홍슈 검색 결과에서도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3단계: 귀국 후 재구매 경로 확보
단체 투어 고객은 귀국 후 개별 재구매를 합니다. 공식 타오바오 스토어, 샤오홍슈 쇼핑 링크, 또는 위챗 공식 계정 링크를 명함이나 패키지 리플릿에 삽입하면 단체 방문이 끝난 뒤에도 구매 흐름이 이어집니다. 단체 여행 중 받은 브랜드 경험은 귀국 후 주변 지인에게 입소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재구매율과 신규 유입 모두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실행할 체크리스트
국경절 연휴(10월 1일)까지 2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휴 이후에도 이번 교류에서 체결된 패키지들은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본격 운영됩니다. 아래 7가지를 지금 점검하세요.
- 인바운드 여행사 리스트 확보: 한국관광공사(KTO) 또는 한국여행업협회(KATA)를 통해 한중 교류 패키지 운영 인바운드 랜드오퍼레이터 연락처를 확보하세요.
- 단체 제안서 작성: 20인·30인·50인 단위 그룹 가격 및 최소 이용 조건을 명시한 한국어·중국어 제안서를 준비하세요.
- 위챗페이·알리페이 도입: 아직 모바일 결제 단말이 없다면 이달 내 설치를 목표로 삼으세요.
- 간체자 안내 자료 제작: 브랜드·상품 설명, 가격표, 체험 안내를 간체자로 번역해 인쇄하거나 태블릿에 탑재하세요.
- 포토존 지정: 매장 내 샤오홍슈 업로드를 유도할 촬영 포인트를 지정하고 간단한 소품으로 꾸미세요.
- 샤오홍슈 계정 정비: 단체 방문 후 바이럴이 발생할 수 있도록 공식 계정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최소 월 2회 포스팅하세요.
- 현장 직원 기초 중국어 교육: 환영 인사(欢迎光临), 가격 안내, 결제 방법 정도는 현장 직원이 직접 말할 수 있도록 30분 사전 교육을 진행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중국 여행사와 직접 계약하는 방법이 있나요?
직접 계약은 언어 장벽과 법적 계약 구조 때문에 중소 브랜드에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한국관광공사(KTO)가 운영하는 Visit Korea 인바운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등록하거나, 한국여행업협회(KATA)를 통해 이번 교류에 참여한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결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KTO 베이징·상하이 해외지사는 중국 여행사 소개를 직접 지원하기도 합니다.
단체 관광객은 FIT보다 지출이 낮지 않나요?
패키지 여행객은 개별 여행객보다 자발적 쇼핑 단가가 낮을 수 있지만, 이동 동선이 예측 가능하고 구매 확률이 높습니다. 여행사가 "이 스톱에서 쇼핑하세요"라는 신호를 주기 때문에 구매 결정 저항이 낮습니다. 특히 K-뷰티 드럭스토어와 한방 체험 업체는 단체 방문 시 회당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브랜드도 지역 패키지 채널에 들어갈 수 있나요?
이번 68개 패키지의 주된 무대는 지방 거점이지만, 대부분의 패키지는 인천국제공항을 입출국 거점으로 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브랜드는 '출발 직전 또는 도착 당일 스톱'으로 패키지 동선에 편입될 수 있습니다. 명동·강남·인사동 상권은 출발 쇼핑 스톱으로 여전히 강한 수요가 있습니다.
소규모 체험 업체도 패키지 진입이 가능한가요?
단독 진입보다는 지역 관광두레 또는 KTO가 묶어주는 어트랙션 패키지에 공동 편입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지역 소상공인 여러 명이 함께 반나절 체험 코스를 설계해 하나의 패키지 스톱으로 제안하면, 인바운드 여행사 입장에서도 운영 효율이 높아집니다. 지방 자치단체 관광과에 먼저 문의해 이미 진행 중인 패키지 구성에 합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 패키지가 판매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이번 교류에서 체결된 68개 패키지는 2026년 4분기(10월)부터 본격 판매됩니다. 중국의 주요 여행 예약 플랫폼(씨트립, 투뉴, 마펑워 등)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설 연휴(2027년 1월 말)와 내년 봄 성수기를 겨냥한 패키지 판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금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의를 시작하면 내년 1분기 패키지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새 채널이 열렸습니다 — 지금이 진입 시점입니다
한중 여행업 교류는 단순한 정부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중국 50개 대형 여행사가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공식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명동의 쇼핑 도시에서 전통·웰니스·K-뷰티가 살아있는 다층적 여행지로의 전환이 선언된 것입니다. 그 안에 담긴 68개 패키지는 한국 브랜드가 별도 광고 예산 없이도 수십만 중국 관광객의 여행 동선에 편입될 수 있는 공식 유통 채널입니다.
국경절 연휴(10월 1일)까지 2주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연휴 이후에도 패키지 투어는 계속됩니다.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이번 교류에서 체결된 패키지들이 본격 판매됩니다. 지금 인바운드 여행사 네트워크에 진입하지 않으면 최소 반년의 기회를 놓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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